백만장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앤 마리 사바스’의 이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 있을 정도의 부를 이룬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평범한 우리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부를 이룬 사람들의 조언이 아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 있는 정도의 불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부를 이뤄냈습니다.’ 저자는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을 백만장자로 만들어 준 삶의 결정적 태도는 무엇입니까?” 저자는 자신의 성공담이 아닌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이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한 삶의 태도를 총 52가지로 정리해 이 책에 실었습니다. 평생 배우고 탐구하는 사..
책은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 저학년 독서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어린이 책 평론가로, 현직 교사들 사이에서 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가장 잘 아는 어린이 책 전문가입니다. 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어떤 책들을 읽히면 좋은지 등 아이에게 책 읽기를 가르칠 때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해법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책 읽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책 읽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책을 언제까지 읽어줘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의 저자인 정재승 교수는 어린 시절 또래 친구들보다 한글을 늦게 배웠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모두 유치원에 갈 때 정재승 교수의 부모님은 ..
줄거리 화가인 주인공은 오래전 문을 닫은 한 공장을 찾았습니다. 오래전에 문 닫은 공장은 크고 어두웠습니다. 공장 안쪽으로 들어가니 웬 빨랫줄이 걸려 있었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다가 해고된 사람들이 이 공장의 뒷마당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곳의 작업실을 만들고 싶었던 주인공은 그곳에서 지내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갔습니다. 공장에서 지내고 있던 사람들은 그곳이 위험한 곳이기도 하고, 안전하지도 않다며 다치면 책임도 져줄 수 없다고 곤란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저씨들의 말이 된다는 건지 안 된다는 건지는 알 수 없었지만 주인공은 그냥 된다는 걸로 이해하고 공장의 작업실을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오래전 문을 닫아 어두운 공장이었지만 그중 햇빛이 가장 잘 드는 곳으로 작업실을 정했습니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을 꿈꾸며 삽니다. 성공하기 위해 공부하고, 일하고, 자기관리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성공적으로 노년을 보낼 것인지 어떻게 나이가 들어갈지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하지 않습니다. 삶을 산다는 것은 하루하루 노화를 겪고 있는 과정이고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도 노년이라는 생애 주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힘없고 대비 없이 찾아오는 노년의 시기는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좀 더 아름답고 성공적인 노년을 위한 ‘대니얼 레비틴’의 을 소개해드리고 자 합니다. 도전과 경험 우리는 나이가 들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지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이가 들면서 운동 능력이나 지적 처리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저자의 어머니..